한국도로공사(대표 손학래 http://www.freeway.co.kr)가 추진하는 재난·도로관리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동부정보기술이 선정됐다.
한국도로공사는 7일 동부정보기술을 비롯 SK C&C와 KT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을 실시, 동부정보기술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와 동부정보기술은 본계약을 체결, 오는 2006년 12월까지 450일간 일정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동부정보기술은 지난 3월 재난·도로관리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한 바 있다.
약 2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실시간 재난관리 지원 등을 비롯해 도로상의 각종 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두고 추진하는 미래형 SI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IT신기술을 활용한 첨단도로관리를 목표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도로 유지관리 포털 구축과 설계·건설·유지관리 정보 연계체계 구축, 실시간 재난관제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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