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폭우와 145mph 속도의 광풍을 몰고온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각종 성금과 지원이 IT 기업들을 중심으로 잇따르고 있다고 C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선 통신 업체 스프린트 넥스텔은 피해 복구 및 통신망 재정비를 위해 ‘응급지원팀(The Emergency Response team)’을 구성하고 피해 지역에 20여대의 특수 차량을 급파했다. 여기에는 대형 RV 차량 2대와 기타 지원 차량 몇대 등을 동원해 정부의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퀘스트 커뮤니케이션스는 2000개의 장거리 전화카드를 지원, 피해 지역 사람들이 타 지역 사람들과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또 적십자에 23만달러를 기부했다.
케이블업체 컴캐스트는 복구작업을 위해 1000만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기업 뿐 아니라 개인들의 성금도 여기저기서 답지하고 있다. 미국 적십자는 31일 현재 2100만달러를 모금했으며, 이 가운데 웹사이트를 통한 개인들의 기부금도 1500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아마존 이용자들은 ‘원클릭 지불 시스템’을 이용해 미국 적십자에 기부하고 있으며 이베이 이용자들도 성금모금에 한몫하고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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