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서비스를 시작한 파워콤(대표 박종응)이 개통 첫날 3039명(저녁 7시 현재)의 가입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파워콤은 총 2520건의 문의전화가 고객센터(1644-7000)로 걸려왔으며 대부분 서비스 가능지역 여부, 상품 및 요금 등에 대한 문의였다고 설명했다.
파워콤은 첫날 종합대리점 87개, 고객유치 전담 대리점 259개 등 전국의 총 346개 대리점을 통해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 활동에 들어갔으며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개시에 맞춰 서비스 홈페이지 엑스피드 닷컴(http://www.xpeed.com)을 공식 오픈했다. 또 새로이 축구스타 박주영을 내세운 광고를 시작했다.
파워콤 관계자는 “브랜드 홈페이지를 회사 홈페이지와 분리할 예정으로 브랜드 홈페이지는 단순 포털보다는 엑스피드가 가입자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항들을 홈페이지 내에서 처리 가능하도록 구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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