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남주)이 25일 모바일게임 전체를 3D게임화한 ‘뮤3D쿤둔의성’을 SK텔레콤을 통해 선보였다.
‘뮤3D쿤둔의성’은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정교한 그래픽과 사실적인 액션을 보여주는 게임으로 온라인게임의 신화를 이룬 다중접속(MMO) 게임 ‘뮤’를 휴대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웹젠은 설명했다.
‘뮤3D쿤둔의성’은 주인공 트리스탄이 대마법사 에트라무의 명을 받아 쿤둔의 성을 조사한다는 줄거리로 구성돼 있다. 알파벳 조합에 의한 던전 이동 방식으로 마치 퍼즐을 푸는 듯한 게임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 풀 3D 게임만이 구현 가능한 회전 시점을 이용, 보다 전략적이고 실감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에앞서 웹젠은 지난 16일 SK텔레콤과 모바일게임 사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사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향후 출시될 웹젠의 인기 온라인게임 및 우수 온라인게임을 SK텔레콤 모바일게임으로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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