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PSP용 웹브라우저를 선보였다.
이로서 PSP사용자는 내장된 와이파이 기능을 활용, 핫스팟 지역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게 됐다. 또 인터넷 기능을 활용해 다른 웹 사이트 검색은 물론 e메일 계정을 통해 메일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소니는 PSP용 웹 사이트를 이미 개설했으며 이를 통해 게임과 UMD영화 정보는 물론 다운로드 가능한 콘텐츠까지 제공키로했다.
이외에도 이번 펌웨어 2.0 업그레이드에선 와이파이 보안 기능을 개선했으며 사진 교환용 툴 및 비디오 오디오 재생 기능도 보완했다. 특히 오디오 재생기능에서는 MP4와 WAV 포맷을 제공,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이 소프트웨어는 PSP웹 사이트로부터 직접 다운로드받거나 PC를 이용해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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