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일렉트로닉스가 세계 각국의 아날로그TV를 지원하는 고화질 LSI를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NEC가 개발한 LSI ‘디지털비디오디코더’는 국내용과 해외용 TV 양쪽 모두 하나의 칩으로 지원할 수 있어 부품 공통화를 추진하는 세계 가전업계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NEC는 현재 일본, 미국 등지에서 NTSC TV용 LSI시장의 60%를 장악하고 있다. 9월부터 이 제품을 월 50만개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디지털비디오디코더는 아날로그TV 방송의 영상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한다. 영상신호를 휘도신호와 색신호로 분리, 고휘도인 컬러 영상을 표시하는 ‘3차원 YC분리회로’도 내장하고 있다. 이 회로는 NTSC 외에도 유럽 및 중국에 보급돼있는 방송방식인 PAL을 지원하기 때문에 세계 대부분 국가에 적용할 수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