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브랜드 주역은 휴대폰"

Photo Image

"삼성 모바일이 오늘날 삼성전자의 브랜드를 빌딩시킨 주역이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경영전략이론인 ‘블루오션(Blue Ocean)’ 개념을 창안한 주인공들이 삼성전자 휴대폰에 대해 격찬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르네 마보안 교수는 23일 삼성전자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블루오션을 개척한 대표적 제품으로 소니의 워크맨, 애플 아이팟과 함께 삼성 모바일을 꼽았다.

수원 삼성전자 본사에서 ‘블루오션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에는 김위찬 교수와 마보안 교수가 차례로 블루오션에 대한 개념 및 전략에 대해 설명했으며,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 삼성그룹 각 총괄 사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마보안 교수는 이와 함께 생산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만으로는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없으며,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수립과 제품 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블루오션 전략은 경쟁이 지배하는 레드오션(Red Ocean)과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경쟁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경영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편 두 교수는 이날 특강에 이어 오는 25일 서울 힐튼호텔 1층 컨벤션센터에서 ‘블루오션 전략 창시자들과의 대화’라는 이름으로 국내 최고경영자(CEO) 및 언론을 상대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