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이 아시아 대표 기업에 뽑혔다. 게임빌은 미국 IT비즈니스 전문지인 레드헤링(http://www.redherring.com/asia100)이 선정한 ‘아시아권 유력 100대 비상장 기업’에 자사가 포함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털이나 홍보 전문 기관의 추천을 받아 회사 매출과 이익, 재무 정보와 경영진 정보 등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시상식은 내달 7일 상하이 푸동 샹그리라 호텔에서 열린다.
게임빌은 ‘놈투’ ‘삼국쟁패’ ‘2005프로야구’ ‘물돌’ 등의 유명 게임을 제작한 회사로 최근 2005 디지털콘텐츠 대상에서 ‘놈투’로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고 ‘E3 2005 비평가 수상작’ 후보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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