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대표 이상현)가 사옥이 있는 서울 남구로역 주변 청소를 매월 격주로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해 사옥 입주 이후, 5개 사업본부가 격주로 돌아가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회사 측은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데 일조함으로써 우리도 지역 사회 일원임을 자각하기 위해서”라고 의미를 밝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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