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 http://www.miracom.co.kr)는 말레이시아의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에 자동화 솔루션인 ‘에프에이메이트(FAMate)’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민동식 미라콤아이앤씨 이사(FA사업본부)는 “공급업체와의 비밀유지 약속 때문에 정확한 업체명을 밝힐 수 없지만 이번에 제품을 공급한 S사는 매달 8인치 웨이퍼 4만개 생산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최초의 반도체 웨이퍼 제작업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라콤의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한 S사는 기존에 미국 B사의 장비자동화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최소 유지보수 인원으로 모든 자동화와 업그레이드를 가능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다 미라콤 제품으로 대체했다.
백원인 미라콤아이앤씨 사장은 “세계 선두업체와 치열한 벤치마크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만큼 의미가 있다”며 “반도체 대량생산공장에 가장 적합한 자동화 솔루션으로 검증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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