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검색엔진업체인 구글이 이번에는 전자결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든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안에 전자결제 시장에 진출, 이 시장 선두주자인 이베이의 ‘페이팔(PayPal)’에 도전하기로 했다. 구굴의 이벌 결정은 사업다각화 차원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미니 닷컴 붐을 이끌고 있는 구글은 지난해 총 매출 32억달러 중 99%를 검색 서비스와 온라인 광고에서 올렸다. 이 회사는 전자결제 시장 진출로 거래 수수료와 온라인 광고 매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구글이 전자결제 시장에 진출하면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이베이의 위치가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파이퍼 제프레이 증권의 사파 래시치 애널리스트는 “구글의 진출은 이베이 에게 확실히 매우 부정적 뉴스”라고 밝혔는데, 이베이는 올 1분기 매출중 23%인 2억3310만달러를 ‘페이팔’ 서비스로 걷어 들였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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