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 http://www.his21.co.kr)은 올 5월까지 ‘썬더9500V(Thunder 9500V)’ 등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 매출이 전년 대비 118% 늘었다고 7일 밝혔다. 공급량 규모도 1500테라바이트(TB)를 넘어섰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올 상반기 미드레인지 스토리지를 공급한 주요 사이트로 대구은행, 대한생명, 세중증권, 국회사무처, 공군본부, 식약청, 삼성전자, 파워콤, MBC, 불교방송 등을 꼽았다.
이 회사는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썬더 9500V’의 우수한 제품력에 다양한 솔루션을 함께 공급한 것이 매출 성장을 가져온 주된 요인으로 분석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올들어 스토리지가상화 솔루션(HIS 9500VTL), 전자문서 전용 스토리지(HIS 9500eDL), 네트워크부착스토리지(NAS) 전용 솔루션(HIS 9500N) 등 전용 솔루션을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라인업과 통합해 왔다.
김성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마케팅 팀장은 “중소규모 고객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시스템을 적기에 공급한 것이 영업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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