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대표 안창희)은 자체 개발한 ‘상장법인을 위한 우리사주 관리시스템’이 한국증권업협회로부터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상장법인 우리사주조합의 대출금 관리 및 배당금, 유상증자 등 실질주주로서 제반 권리를 관리해 사주조합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우리사주조합원은 보유주식 및 대출금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장 기업의 그룹웨어에 탑재돼 잔고, 주가동향, 회사 공시 등 정보 조회는 물론 매매 및 대출금 상환, 현금 이체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각 조합원용 계좌를 개설, 통합관리해 우리사주 매도시 자동으로 대출금이 상환되며 주식거래, 환매조건부채권(RP) 등 종합자산 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사원번호와 주민등록번호, 공인인증서를 통해서만 접속이 가능하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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