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섹(대표 박재모 http://www.skinfosec.co.kr)은 ING생명(대표 론 반 오이엔 http://www.inglife.co.kr)에 침입방지시스템(IPS)을 구축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ING생명은 ISS사의 기가 IPS 제품인 프로벤티아 G1200F, G1200CF, G100 등의 제품을 ING생명의 인터넷과 IDC 연결구간, 콜센터 등에 설치했다.
이번에 공급된 프로벤티아G 시리즈는 네트워크 대역폭과 가용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공격만을 자동으로 방어할 수 있는 인라인 IPS로 최대 양방향 1.2Gbps의 성능을 발휘한다.
박재모 인포섹 사장은 “온라인을 통한 대내외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금융권에서 IPS 수요가 크다”며 “솔루션 설치 외에도 컨설팅과 보안 아웃소싱까지 연계된 총체적인 보안대책 수립에 대한 요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메리디핀마스!”...제타큐브, 필리퀴드와 파일코인-DePIN 컨퍼런스 성료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