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아이(대표 조창제 http://www.kaoni.com)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그룹웨어인 ‘uCMS(ubiquitous Cyber Management System)’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uCMS는 3000여명 연구원이 사용하는 그룹웨어 시스템으로 전자결재시스템과 기간계 시스템간의 연동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총 92종의 단위 업무와 연동돼 사용자들은 전자결재 시스템을 통해서 출장신청·완료처리·프로젝트 수행 및 결과 보고 처리 등 모든 연구원 업무를 해결할 수 있다.
uCMS에서는 일일 1200건 결재완료 처리, 연간 약 30만건의 문서 생산처리, 1인당 연평균 100건의 문서 생산처리 등이 이뤄지고 있다.
조창제 사장은 “공공기관에서 닷넷 환경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ETRI의 성공적인 구축 사례는 앞으로 공공시장 확대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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