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5월 수상작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 수상제품 ‘K큐브 KMS’는 기업 지식경영활동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 내 지식경영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기업 내 구성원들의 지식활용도와 참여도를 높여 지식창출의 기회를 증대하며 이를 통해 기업 내 지식이 기업경영 성과의 실질적 가시화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모든 지식을 그 내용에 따라 방법지와 사실지로 구분해 효율적인 지식활용 및 창조가 가능하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분류체계와 지식글, 성공·실패 사례, 전문가 문답, 지식포럼, 지식제안, 전문가 정보, 지식의견 등 지식 사용자들이 필요한 지식을 보다 쉽게 등록, 활용 및 창출할 수 있어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해외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를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무엇보다 2005년도는 BPM과 KM 통합 솔루션, 중소기업형 KMS 패키지를 선보임으로써 지식경영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부문 수상제품 ‘알씨 4.0(ALSee 4.0)’은 컴퓨터 환경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이미지 포맷을 지원하는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 제품은 이미지 인쇄, 픽셀 정보 보기, 디지털카메라 정보 보기, 정렬 기능 등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미지를 관리할 수 있으며, 사진 편집 기능을 통해 이미지에 서명 삽입이나 액자 꾸미기, 이미지 보정 기능 등을 제공한다.

 같은 외국산 프로그램에 비해 사용이 간편해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사진을 간편하게 올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네티즌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지난해 이스트소프트는 알씨 소프트웨어 및 부가서비스로 6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향후 알씨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영문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또한 올해 내 베타버전을 출시할 예정으로 베타버전을 무료 배포, 이를 통해 해외 사용자의 인지도를 높여 해외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황종선 심사위원장 (고려대학교 컴퓨터과학기술대학원장)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http://www.estsoft.com)의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 ‘알씨4.0’은 5월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 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부문 수상작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존 버전에 비해 사진 인화 기능이 강화된 ‘알씨 4.0’은 컴퓨터 환경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디지털 이미지 포맷을 관리·저장해, 사진 인화까지 할 수 있다. 기존 버전에 비해 깔끔해진 스킨과 인터페이스가 간결해져 사용 편의성을 강조했다.

 특히, 알씨4.0버전은 △한번의 클릭으로 사진 인화 주문이 가능하고 △PC모니터 화면 캡처가 원활하며 △PC카메라와 연동이 가능해,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를 즉시 저장할 수 있다. 또한 회전, 포맷 변경, 크기 변경 등 이미지 편집 기능이 지난 버전에 비해 강화돼 사용자들이 특별한 교육 없이 즉시 자신이 가진 그림 파일을 여러 가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알씨4.0은 그림파일을 마우스로 끌어 높이만 해도 그림을 볼 수 있는 드래그 앤드롭 기능을 제공하며 이미지 파일을 크게 볼 때 두 장을 한번에 볼 수도 있다. 압축파일을 풀지 않아도 압축된 이미지를 알씨에서 바로 볼 수 있다.

 이밖에 여타 외산 이미지 솔루션과는 달리 이미지 형식의 한글 도움말 기능이 지원되는 등 원하는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 정보까지 제공해, 자신이 가진 기기에 맞는 형식의 이미지를 편집 가능하다. 휴대폰으로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어 편집한 사진을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동시에 다른 사이트에 등록 가능하며 기존 버전보다 빠르게 이미지를 전송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인터뷰-김장중 사장

“ACDSee와 같은 외산 프로그램은 고객 지원이 미흡합니다. 알씨는 편리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복잡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없이도 간단히 편집하고 다양한 이미지 포맷을 볼 수 있습니다.”

 김장중 사장은 국내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알씨가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을 수상해 너무나 기쁘다고 밝혔다.

 “알씨는 이미 1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습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시장에서 대표 이미지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겠습니다.”

김 사장은 앞으로 외산 프로그램과 달리 빠른 고객 지원과 한글 인터페이스 구성으로 특별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이미지의 사진인화나 휴대폰전송을 위해 별도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가입하고 주문하는 절차 없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알씨4.0의 기능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알씨는 알툴즈의 다른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개인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며 “이번 버전도 좋은 프로그램을 부담없이 사용하게 한다는 기본 컨셉을 유지하면서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 관공서, PC방 등에는 사용자 수에 따른 라이선스 별 구매를 유도하고 있어 제품 출시에 따른 수익성도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특히 “영문 알툴즈 사이트를 오픈해 현재 재외교포와 해외 주재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 소프트웨어 벤더와 영업망을 강화하고 있다”며 “올해는 15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해외 진출의 의지도 내비쳤다.



◆날리지큐브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 5월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 수상작은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 http://www.kcube.co.kr)의 지식 경영 솔루션 ‘K큐브 KMS’가 선정됐다. K큐브 KMS는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인 경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집계·정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그 효용성을 인정 받았다.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지식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구성원의 경영 참여를 높여 지식 창출 기회가 자연스럽게 올라 간다.

 K큐브 KMS의 가장 강력한 기능은 다차원적으로 지식을 검색하는 지식맵. 맵과 맵, 지식과 지식 사이의 연결 개념을 도입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개인에 맞춘 통합 지식 포털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강력한 시스템 관리 기능을 통해 통합된 지식 관리가 가능해 기업 경영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변환 관리 지원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다. 또 이를 이용하면 기업 경영 성과를 실질적으로 가시화할 수 있어 성과를 예측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밖에 자체 개발한 지능형 통합 기능을 통해 여러 분야 기업에도 동시에 지원이 가능하며 검색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면 제품 개발 면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사용자 교육과 지식 마스터 교육 기능으로 제품 사용에 따른 불편함을 최대한 제거했다는 점도 이 소프트웨어의 장점이다.

 K큐브KMS 측은 제품 출시부터 관리자 교육을 통해 실제 사용하는 인원이 제품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게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인터뷰-김학훈 사장

 “대부분 기업이 자신이 가진 경영 데이터에 대한 정확한 통계 자료 없이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K큐브 KMS를 이용하면 시나리오 경영을 구현해 기업 경영의 실질 성공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수익성 극대화에 도움이 됩니다”

김학훈 날리지큐브 사장은 “자사의 솔루션이 효과적인 시스템 구축에 도움을 줘 이를 이용하면 기업은 경영의 실제 성공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개발사와 KMS 도입 기업에 대한 벤치마킹 결과 K큐브 KMS를 도입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날리지큐브는 우수한 제품 개발은 물론 철저한 서비스로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는 이어 “제품의 차별화를 통해 고객사에 만족을 높이고 품질 고도화를 통해 KMS분야에서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자체 평가했다. 특히 토종 국산 솔루션 KMS 브랜드 파워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어 올 하반기 정도에 해외 진출도 예상됩니다.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 조사를 마치고 상품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김 사장은 “올해 매출 75억 원을 목표로 상반기 안에 중소기업용(SMB) KMS 패키지와 기업포털(EP) 고도화 솔루션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하반기에는 비즈니스플로우매니지먼트(BPM)과 지식관리 통합 솔루션을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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