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즈넷(대표 김용필 http://www.kobiznet.co.kr)은 중국 최대 ERP업체인 용우소프트웨어와 중국 내 사업협력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한국비즈넷의 ERP 제품과 용우소프트의 재무회계 프로그램을 통합해 중국 시장에서 공동마케팅을 전개하게 된다. 양사는 우선적으로 중국에 진출한 2만여개의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을 벌이기로 했다.
왕원징 용우소프트웨어 회장은 “한국비즈넷의 중국 진출 성공을 위해 전국 40개 지사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며 “용우소프트웨어가 한국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다른 기업과의 협력관계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필 한국비즈넷 사장은 “한국비즈넷의 ERP는 국내 및 대만에서 이미 입증된 제품이기 때문에 중국 진출에 성공할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관계 수립이 한중 IT기업의 협력 성공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사진: 김용필 한국비즈넷 회장(오른쪽)과 왕원징 용우소프트웨어 회장이 25일 사업협력 MOU를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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