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Xenon)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중인 X박스 차기 버전의 코드명이다. 고선명(HD) 그래픽과 고품질의 사운드, DVD 재생, 온라인 접속 등이 핵심 기능이다. 좁은 의미로는 차세대 가정용 콘솔 게임기라고 할 수 있지만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가 정착되는 환경에 비춰보면 홈 엔터테인먼트의 핵심기기로 확대 해석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온라인 채팅, 디지털 음악과 사진, 동영상 감상 등 다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이 제품을 단순한 게임기 역할을 넘어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연결하는 허브로 자리잡게 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며 상세한 규격은 오는 12일 세계적인 음악전문방송인 MTV를 통해 소개된다.
공전의 히트작인 ‘헤일로’를 비롯해 1인칭 PC 액션 게임 최대 관심작인 ‘하프라이프’ 등이 추가돼 타이틀이 부족하다는 약점을 딛고 콘솔 게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소니와의 경쟁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