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조흥 은행이 바젤Ⅱ시스템의 운영리스크 솔루션 부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SAS코리아와 오피밴티즈를 선정했다.
1일 신한금융지주회사 관계자는 “운영 리스크 솔루션 부문의 우선협상자로 SAS와 오피밴티즈를 선정, 최종 사업자 선정을 위한 가격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운영리스크 부문에서 한국IBM·딜로이트 컨소시엄을 컨설팅·SI 사업자로 선정, SAS·오토스·오피밴티즈 등 3개 솔루션 사업자를 대상으로 평가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신한금융지주회사는 바젤Ⅱ시스템의 다른 분야인 신용 리크스 솔루션 사업자로 SAP코리아를 선정한 바 있다. 신한은 이달 중 운영리스크 솔루션 분야의 가격 협상이 마무리되는대로 바젤 시스템 구축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을 목표로 진행 중인 신한·조흥 은행의 바젤 사업은 국민은행과 농협에 뒤이은 대형 프로젝트로 컨설팅·SI·솔루션 등을 포함, 적용 범위에 따라 적게는 200억 원에서 많게는 500억 원이 넘는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창희기자@전자신문, chang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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