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우체국금융 리스크관리(RM) 및 자산부채관리(ALM) 시스템 장비도입 사업을 수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체국금융 자산 건전성 확보 및 안정적 수익관리 기반 조성을 위해 위기상황 분석을 통한 투자성과를 예측,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통합 리스크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골자다.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정통부가 지난 해 9월 완료한 우체국금융 리스크관리(Risk Management) 및 자산부채관리(Asset and Liability Management) 시스템 분석·설계를 토대로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시스템 구축을 위한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장리스크·신용리스크·예금ALM/자금원가·보험ALM/부채분석 시스템 등 선진 패키지를 도입· 공급하고 이를 우체국금융 시스템 환경에 맞게 최적화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게 된다.
현대정보기술은 채권평가기관과 신용평가기관 등 외부기관의 시장정보를 우체국금융의 자산관리시스템을 통해 연계하고 계정계·정보계·데이터웨어하우스(DW)·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도 연계, 적절한 자산운용 및 리스크관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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