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스토리지 사업본부를 발족시킨 LG히다찌(대표 이기동)가 중견중소기업(SMB) 사이트에서 기염을 토하고 있다.
LG히다찌는 올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전년 대비 12% 성장,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LG히다찌는 1분기에 인천 남구청, 서울 강동구청 등 수도권 뿐만 아니라 대구 수성구청, 광주 서구청 등 지방 시군의 스토리지 증설 물량을 수주하는등 공공 분야에서 좋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최근에는 팔콘스토어과 가상테이프라이브러리(VTL) 제품을 총판 계약을 맺으면서 하나은행, 현대정유, 숭실대 등에 제품을 공급했다.
나형균 LG히다찌 상무는 “SMB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스토리지 업계의 가장 큰 이슈로 다뤄지고 있는 가운데 LG히다찌가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해법을 제공하는 전문성으로 경쟁사와 차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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