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대표 강석인)는 1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세계적인 크레딧뷰로(CB) 서비스 및 솔루션 업체인 엑스페리언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국내 시장공급을 위한 공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한신정은 엑스페리언의 CB서비스인 ‘신청사기방지서비스(헌터II)’를 국내 금융기관에 공급하게 되며 향후 CB 기반의 선진 개인신용평점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국내 금융기관들이 선진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현, 여신 의사결정의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헌터Ⅱ를 통해 최근 늘고 있는 사기성 신청자의 사전 적발이 가능해져 부실채권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신정은 현재 총 180개 기관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CB컨소시엄을 운영 중이며 국민은행·신한은행·삼성카드·현대카드·삼성생명·대한생명 등 국내외 83개 기관과 CB 유료화 서비스를 체결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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