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의 바젤Ⅱ 운영 리스크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한국IBM BCS와 KPMG가 선정됐다.
6일 국민은행 관계자는 “IBM BCS·KPMG를 운영 리스크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올해 말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운영 리스크 시스템 구현과 관련, KPMG와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 뒤 해당 시스템에 적용할 솔루션으로 SAS의 OP리스크 솔루션을 선정한 바 있다. 이에 앞서 국민은행은 신용 리스크 부문에서 IBM BCS와 SAS코리아를 선정, 현재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한편, BCS와 SAS는 국민은행 바젤 프로젝트의 신용과 운영 리스크 부문 솔루션 및 구축 사업을 모두 석권, 관련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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