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심풍식·이하 한국SGI)는 지난 5일 기준으로 슈퍼컴퓨터(HPC) 성능을 겨루는 HPCC 벤치마크(http://icl.cs.utk.edu/hpcc/hpcc_results.cgi.)에서 자사 서버 ‘알틱스 3000’이 G-HPL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HPCC 벤치마크는 미국 에너지성과 국립과학원, DARPA 등이 공동개발한 HPC 벤치마크 테스트다. 알틱스 서버는 총 8개의 HPCC 성능테스트 항목 중, 기존의 린팩 벤치마크를 활용한 G-HPL(High-performance Linpack)에서 55개 서버 중 1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율을 측정하는 G-PTRANS과 메모리 업데이트를 측정하는 G-Random Access 분야에서도 가장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심풍식 한국SGI 사장은 “HPCC 벤치마크에서 SGI 알틱스 서버가 경쟁사 보다 우수한 성능을 기록한 것을 계기로 국내 알틱스 서버의 시장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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