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의 IT조직이 개편됐다.
하나은행은 그동안 정보전략본부와 전산정보본부로 이원화됐던 전산조직을 정보전략본부로 통합하고 1본부 1소속본부 1부 7팀으로 진용을 새롭게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전산정보본부는 정보전략본부 산하 소속본부로 편입됐으며 기존에 정보전략본부 산하 차세대IT 전략팀이 전산정보본부 산하 전산기획팀의 IT기획 기능을 흡수, 전산정보기획부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정보전략본부는 전산정보기획부와 CRM팀, e비즈니스팀, 데이터관리팀 등 기존 소속 부서와 함께 전산정보본부 내에 배속됐던 전산지원팀(구 전산기획팀), 전산금융개발팀, 전산정보개발팀, 전산운영팀 등을 포함, 약 370명의 통합 본부로 거듭나게 됐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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