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이 올해 공개SW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진흥원은 29일 ‘2005년도 공개SW기반 시스템 시범적용사업’ 참여업체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27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올해 시범사업은 4∼5개 시범기관을 선정, 진행된다.
진흥원은 내달 12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한 뒤 4월 중에 구축기관을 최종 선정, 5월부터 본격적인 구축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추진되는 시범사업의 초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공개SW를 활용한 핵심 솔루션과 서비스의 개발 및 적용 지원사업에 맞춰졌다. 특히 리눅스PC 사용자들을 위한 금융기관의 인터넷뱅킹 인프라를 개선하고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 리눅스 PC 사용자들의 웹 접근성 향상작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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