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 저소득층 자녀 정보화 지원사업에 총 185억원을 투입하기로 확정하고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e러닝 학습 기회를 충분히 부여하기 위한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국 저소득층 고 3학생 2만 8500여명에게 총 23억원 상당의 EBS 수능강의 교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교육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일자리만들기운동본부·EBS와 공동으로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사랑의 PC 보내기’ 캠페인의 결실로, 올해 총 3131명의 청소년에게 36억원 상당의 새 PC를 전달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자녀 정보화 지원사업 대상도 대폭 확대해 기존 7만명에 3만명을 신규로 추가해 PC 및 인터넷 통신비를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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