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저장 공간을 1GB로 늘린 무료 e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글 G메일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고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야후 e메일 가입자들은 1GB 저장공간을 활용, 좀 더 많은 디지털 사진이나 문서를 저장할 수 있게 됐다.
AOL이나 MSN 등 e메일 서비스 사업자들의 무료 저장공간 확대 경쟁은 구글이 지난해 1GB 저장공간을 갖는 G메일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가속되고 있다.
현재 20여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는 야후는 이를 통해 가입자 확보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연간 20달러 요금을 내는 사용자에게 2GB를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3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
6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7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8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9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10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드는 '굴착기 조종 장치'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