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대표 박철)는 휴대폰 케이스와 키패드를 하나로 결합한 일체형 제품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케이스 자체에 버튼 부분을 함께 인쇄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플라스틱 버튼 부분이 필요없어 기존 키패드보다 두께가 2분의 1 정도로 얇고 가격도 절반 가량이다. 이 키패드의 두께는 1.4㎜며, 가격은 2000∼25000원 정도다.
광원으로는 LED를 사용하면서도 실리콘 패드의 색깔에 따라 무기EL처럼 다양한 색상의 빛이 나올 수 있다. 보통 휴대폰 키패드처럼 누르는 느낌이 날 수 있도록 작은 돔 부분도 부착했다. 이 제품은 폴더, 슬라이딩 등 휴대폰 모양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다.
지엔씨는 이 제품을 국내 한 휴대폰회사에 공급키로 하고 양산에 들어갔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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