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댄스 시뮬레이션게임 ‘펌프잇업(Pump It Up)’이 세계적인 e스포츠 전파 매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개발사인 안다미로(대표 김용환)가 최근 ‘펌프잇업’ 사용자 공식사이트(http://www.piugame.com)에 랭킹서비스(http://www.piuranking.com)를 선보인데 이어 전세계 토너먼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이 토너먼트는 세계적으로 40만명 내외로 추산되는 ‘펌프잇업’ 이용자가 랭킹사이트에 선수 계정을 등록, 실시간 순위경쟁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안다미로는 조만간 랭킹서비스와 별도로 ‘펌프잇업’ 리그전(http://www.piuLeague.com)도 시작한다. 리그전은 각국 예선 및 본선을 치르기 위한 지역 팀이 구성되고, 지역 예선을 통과한 팀이 국가별 토너먼트를 열어 국가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전세계 리그전은 500개팀 정도로 시작되지만 참가팀이 연내에 2000여개의 팀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안다미로는 이와 함께 오는 11월에는 전세계 ‘펌프잇업’ 챔피언을 선발하는 ‘펌피럽 월드 페스티벌2005’를 개최할 계획이다. ‘월드 페스티벌2005’에선 전세계 토너먼트와 리그전에서 선발된 각국 대표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