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잇업`은 e스포츠 전도사

 국산 댄스 시뮬레이션게임 ‘펌프잇업(Pump It Up)’이 세계적인 e스포츠 전파 매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개발사인 안다미로(대표 김용환)가 최근 ‘펌프잇업’ 사용자 공식사이트(http://www.piugame.com)에 랭킹서비스(http://www.piuranking.com)를 선보인데 이어 전세계 토너먼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이 토너먼트는 세계적으로 40만명 내외로 추산되는 ‘펌프잇업’ 이용자가 랭킹사이트에 선수 계정을 등록, 실시간 순위경쟁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안다미로는 조만간 랭킹서비스와 별도로 ‘펌프잇업’ 리그전(http://www.piuLeague.com)도 시작한다. 리그전은 각국 예선 및 본선을 치르기 위한 지역 팀이 구성되고, 지역 예선을 통과한 팀이 국가별 토너먼트를 열어 국가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전세계 리그전은 500개팀 정도로 시작되지만 참가팀이 연내에 2000여개의 팀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안다미로는 이와 함께 오는 11월에는 전세계 ‘펌프잇업’ 챔피언을 선발하는 ‘펌피럽 월드 페스티벌2005’를 개최할 계획이다. ‘월드 페스티벌2005’에선 전세계 토너먼트와 리그전에서 선발된 각국 대표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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