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오피스 소프트웨어(SW)가 인도시장에 진출한다.
오피스 SW 개발업체인 테크다임(대표 허지웅 http://www.techdigm.co.kr)은 지난 18일 인도의 대형 통신업체인 WTN(World Tele Network)과 계약을 하고 공동으로 ‘테크다임 오피스2.1’에 대한 인도시장 판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인도 현지에서 연간 20만 카피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허지웅 사장은 “SW 유통사업 진출을 구상하던 WTN이 테크다임 오피스를 발견, 판매 계약을 하게 됐다”며 “제품은 WTN의 채널을 통해 오는 5월부터 인도시장에 판매된다”고 말했다.
테크다임이 인도시장에 판매할 ‘테크다임 오피스2.1’은 지난해 말 개발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우리 오피스2005’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현재 삼보컴퓨터에 ‘TG오피스’, 델컴퓨터에는 ‘우리 오피스2005’라는 브랜드로 OEM 공급중이다.
허지웅 사장은 “인도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으로 시장을 넓혀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사진: 허지웅 테크다임 사장(오른쪽)과 자스팔 싱 WTN 대표가 공동 판매 계약을 한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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