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이 블록버스터 영화 ‘반지의 제왕’ 후반 작업을 담당한 뉴질랜드의 파크 로드 포스트(대표 수 톰슨)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조인트 벤처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대성그룹 계열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를 통해 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영화와 TV시리즈, 게임, 디지털콘텐츠를 공동제작해 아시아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영훈 회장은 “한국 영화는 뛰어난 상상력과 우수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세계적인 블록버스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후반작업 기술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제휴로 세계 시장에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사진: 대성그룹이 블록버스터 영화 ‘반지의 제왕’ 후반 작업을 담당한 뉴질랜드의 파크 로드 포스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조인트 벤처를 설립할 예정이가. 김영훈 대성그룹회장(가운데 오른쪽)과 파르 로드 포스트의 수 톰슨 CEO(가운데 왼쪽)가 영화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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