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해외 유력 매체 및 기관투자가들로부터 지속적으로 경영투명성 최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금융전문 월간지인 ‘디 어셋(The Asset)지로부터 4년 연속 국가별 기업 지배구조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 전역 110개의 기관 투자자 및 펀드 매니저를 대상으로 △기업의 투명성 △신뢰성 △공정성 △접근용이성 등을 평가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외에 포스코 신한지주 하나은행 등이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디 어셋은 홍콩·런던·뉴욕 등 금융계의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전문지로서 CIO·펀드매니저·애널리스트·CEO 등 약 6만 여명이 구독하고 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AWSJ)로 부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포천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등에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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