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콜스(대표 문정식·이수영 http://www.icols.com)가 이수영 대표이사 체제로 재편됐다.
아이콜스는 18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 문정식 대표의 사임 의사를 수락함으로써 이수영 대표가 경영을 총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임한 문 전 대표는 아이콜스 고문으로 경영에 대한 조언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올해를 흑자 경영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적극적인 영업활동과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로 수익 증진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콜스는 한라그룹 계열사를 중심으로 시스템 통합, IT 아웃소싱, 컨설팅 등 종합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스닥 등록업체로 지난해 9월 이젠엔터테인먼트 이수영 사장이 지분 35.7%를 확보, 공동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내부 체제를 재정비하고 수익 창출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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