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국·과장급인 팀장 53직위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5일간 내부 공모를 실시한 결과, 평균 3.6대1의 경쟁율을 보였다.
16일 행자부에 따르면 53개 팀장 자리에 총 190명이 응모했으며, 응모자중에는 5급직도 7명이나 돼 직급 파괴와 능력 인사를 강조해온 행자부의 선택이 주목된다.
특히 전자정부아카데미의 정보화인력개발팀장직과 지방혁신관리팀장직 등 행자부가 정부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신설한 자리에서 12대1의 최고 경쟁률이 나온 것도 이번 공모의 특징으로 꼽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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