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대표 서형수 http://www.rsupport.co.kr)는 14일 웹 방식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 콜 4.0’을 출시했다.
리모트 콜 4.0은 운용체계(OS) 레벨에서 동작하는 가상원격비디오드라이브(VRVD) 기술을 적용해 경쟁 제품에 비해 최대 10배 빠른 원격제어 속도를 자랑한다. 또 원격지원 전 과정을 녹화하는 스크린 리코딩 관리기능을 부가했다.
특히 VRVD기술은 고객과 원격지원자 사이의 네트워크 속도를 분석해 최적의 속도를 맞춰 저속 환경에서도 빠른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리모트 콜 4.0은 네트워크 프로토콜과 서버 단위의 보안은 물론 원격지원을 받는 고객 입장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상호인증 핀 코드(Pin code) △암호 입력 금지(Anti-Keylog) △원격제어 표시와 같은 보안기능을 강화했다.
서형수 알서포트 사장은 “일본의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리모트 콜 4.0의 베타 버전과 인텔 등 미국 제품과 성능을 비교해 공급계약을 맺기로 했다”며 “국내에서는 KT의 비즈메카 웹 서포트라는 브랜드로 상품을 개발해 다음달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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