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와 한국HP가 KTF의 재해복구시스템 프로젝트와 IT서비스관리(ITSM) 프로젝트를 각각 수주했다.
삼성SDS(대표 김인)가 수주한 재해복구시스템(DR) 프로젝트는 하드웨어 장비를 포함, 40억원의 예산이 투자되며 용인센터에 실시간 및 배치 형태의 DR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KTF는 향후 4개월간의 일정으로 1차로 과금시스템 및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에 대한 DR 체제를 구축한 후, 추후 2, 3단계에 걸쳐 다른 업무 영역에 대한 DR 체제 구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HP(대표 최준근)가 수주한 IT서비스관리(ITSM)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CSC:통합서비스센터)는 기존 IT서비스관리 프로세스를 세계 표준 참조 모델에 준해 개선하는 작업으로 20억여원을 투자, 오는 6월까지 1단계로 ‘서포트 센터’를 구축하고, 이후 안정화 기간을 거쳐 ‘딜리버리 센터’ 구축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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