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계약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500만원 이상의 소규모 수의계약도 전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을 이용한 전자견적입찰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가계약법상 시설공사는 3000만원 이상, 물품의 제조 및 구매, 용역인 경우 1000만원 이상만 전자견적입찰을 실시해왔다. 그러나 이달부터는 모든 계약에 있어서 기초금액 500만원 이상인 경우 발주계획을 분기별로 도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해 전자견적입찰을 실시한다.
특히 전자견적입찰 대상 사업 중 수해복구공사 등 부득이 수의계약을 할 경우에는 도 홈페이지에 ‘수의계약 내역 공개방’을 설치해 △계약개요 △계약상대자 △수의계약 사유 등을 전면 공개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소규모 수의계약 전자견적입찰로 계약업무 투명성은 물론, 업체간 경쟁을 유도해 기술, 가격, 품질경쟁력 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