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대표 주병회 http://www.inca.co.kr)은 소프트닉스의 온라인게임 ‘건바운드’의 베트남, 태국 서비스업체인 아시아소프트에 게임 해킹방지 솔루션인 ‘엔프로텍트 게임가드’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미 태국에서 라그나로크에 게임가드를 공급하고 있는 잉카인터넷은 아시아소프트와 재계약함으로써 제품의 안정성을 다시 인정받았다. 또 베트남에는 처음으로 게임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해외 수출 대상국이 10개국으로 늘어났다.
엔프로텍트 게임가드는 게임핵, 스피드핵, 백도어 프로그램, 소프트 아이스, 오토마우스, 원격제어 프로그램 등 온라인게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해킹 유형으로부터 차단 및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게임의 공정성을 방해하고 사용자 정보를 유출하는 등 게임 진행에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해킹을 원천 차단해 게임의 수명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주병회 사장은 “게임사업의 불모지인 베트남에 시장이 채 활성화되기도 전에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은 기존에 불필요하다고 여겨졌던 게임보안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계속 고객에게 지속적이고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 세계적인 게임 보안 솔루션으로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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