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처음으로 국제공통평가기준(CC) 평가인증을 시작한 서버 보안 솔루션의 첫 인증 제품이 나왔다. 인증 제품이 본격 출시됨에 따라 공공은 물론 금융기관의 서버 보안 솔루션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큐브와 레드게이트, 어울림정보기술, 티에스온넷 등 4개 기업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시큐어 OS 분야 CC인증을 획득하고 17일 인증서를 받는다.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시큐브의 ‘시큐브 TOS’ △어울림정보기술 ‘시큐어웍스 앳서버’ △티에스온넷 ‘레드아울’ △레드게이트 ‘레드캐슬 V2.0’ 등 4개다.
홍기융 시큐브 사장은 “이번 CC인증으로 시큐브 TOS의 공공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고 금융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며 “이미 진출해 있는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의 매출 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북미시장 등 여타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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