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전국 24개 부대를 연결해 간부회의를 화상회의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우암닷컴(대표 송혜자)의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공군은 이번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24개 부대를 연결, 참모총장과 각 부대 비행단장들의 간부회의를 각 부대에서 원격으로 실시간 진행할 예정이다. 공군은 모든 외부회의가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게 됨에 따라 기존 회의관행에서 벗어난 보고 방식과 지휘체계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혜자 우암닷컴 사장은 “회의 및 기타 업무의 시공간적 제약이 사라지고 모든 데이터 관리까지 디지털화 돼 비용절감 효과가 클 것”이라며 “회의 및 업무혁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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