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대표 정재관 http://www.coex.co.kr)가 전시지원시스템을 웹기반으로 재구축한다. 또 한국무역협회와의 지식경영시스템(KMS) 연동을 통해 정보공유 기반을 다진다.
코엑스는 오는 6월부터 1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현재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으로 돼있는 전시지원시스템을 웹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할 예정이다.
정성환 코엑스 정보지원팀장은 “창원컨벤션센터의 신규 운영 등 업무환경이 확대되면서 업무 프로세스와 마케팅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대두돼 이번에 웹환경으로 전시지원시스템을 다시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코엑스는 한국무역협회의 KMS간 연동을 위해 4900만원의 자금을 무역협회로부터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KMS 구축작업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코엑스는 전시·컨벤션사업을 비롯해 임대사업 및 시설관리 정보의 활용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밖에 내달부터는 홈페이지 재구축 작업도 진행, 낙후된 온라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현재 인터넷 환경과 맞지 않는 화면구성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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