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 안티 바이러스 백신이 시판된다.
뉴테크웨이브(대표 김재명 http://www.viruschaser.com)와 비젯(대표 장건 http://www.bizet.co.kr)은 30일 PC 연결과 동시에 실시간 바이러스 감시와 검사·치료·제거가 가능한 ‘바이러스 체이서 USB’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능성 USB 메모리로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최소 용량인 3.9MB로 압축해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러스 체이서 USB에 탑재된 백신 프로그램은 엔진과 완전 분리된 패턴 업데이트를 수행하기 때문에 무제한 업데이트시에도 용량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 다른 백신 프로그램이 이미 설치된 PC나 노트북에 사용해도 충돌이 없으며 USB 고유의 저장영역을 최대한 보장한다.
김재명 뉴테크웨이브 사장은 “이 제품은 다른 백신 프로그램에서는 불가능한 최소 용량을 적극 활용해 기능성을 향상시키고 차별한 것이 특징”이라며 “국내는 물론 대만, 일본, 싱가포르, 프랑스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들고다니는 안티 바이러스 백신 ‘바이러스 체이서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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