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밴(VAN) 업체인 한국신용카드결제(대표 차우식 http://www.koces.com)는 중국 시후전자유한공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CDMA 무선 신용카드 단말기와 VAN 시스템의 현지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중국 현지 통신환경 및 프로토콜 등 단말기 개발에 필요한 기술 교류는 물론 국내 VAN 시스템을 중국에 공급하기 위한 제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다음달 중순께 중국 항저우에서 기술 협의를 시작으로 후속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시후전자유한공사는 중국의 520대 중점기업이자 전자정보통신 100대 기업으로 향후 현지 금융권 및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영업 및 유통에 나설 예정이다.
중국 사업을 3개년 중점 사업으로 잡은 한국신용카드결제는 이번 제휴에 앞서 베이징·선양 등에서 단말기 및 시스템 영업을 진행해 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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