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 http://www.kcc.co.kr)이 2005년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구조 개선의 해’로 선포하고 영업이익 40억원 달성을 경영목표로 확정했다.
이를 위해 KCC정보통신은 주니퍼네트웍스 및 한국트렌드마이크로와 총판 계약을 체결한 보안 사업 분야와 인프라 사업, 국방, 사회간접자본(SOC) 등 주력 사업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제종합금융시스템 및 홈쇼핑 정보시스템 등 중국과 대만 등에서 인정받은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특히 고부가가치 중심의 사업을 중점 발굴하고 프로젝트 책임원가관리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상시적인 사업 조정도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상현 사장은 “지난 2∼3년간 지속되고 있는 IT 침체 속에 KCC정보통신도 혹독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제한 뒤 “매출도 중요하지만 수익 극대화를 1순위로 내걸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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