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탁 대덕밸리벤처연합회장은 27일 오후 5시 유성호텔 3층 킹홀에서 기업인을 위한 신년교례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 황진산 시의회 의장, 최임걸 충청하나은행 대표 및 회원사 대표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26일 IT클러스터 발족으로 진용이 갖춰지는 4대 클러스터의 회장들도 모두 참석, 공식적인 첫 모임을 갖게 된다. 구본탁 벤처연합회장은 “R&D특구 지정과 클러스터 구축은 대덕밸리 벤처기업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구의 성공과 클러스터링에는 상호 네트워크가 기본인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신년 모임은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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