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 http://www.cisco.com/kr)가 EMC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장비를 OEM 공급받아 판매에 나선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EMC NAS 솔루션인 ‘EMC 셀레라 NS’ 제품군에 자사 네트워크 솔루션 ‘시스코 파일엔진’을 통합한 스토리지 솔루션 제품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같은 양사의 전략적 제휴는 본사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EMC는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NAS 1위 업체인 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를 견제, NAS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시스코는 최근 시작한 SAN 스위치 등 스토리지 사업 분야의 입지를 넓히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스코가 판매할 EMC의 ‘EMC 셀레라 NS’ 제품군은 고성능 ‘EMC 셀레라 네트워크 서버’와 ‘EMC 클라릭스 스토리지’를 결합한 일체형 NAS 스토리지 제품군이다. 이 제품군에는 비용 효율적인 ‘EMC 셀레라 NS500’과 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EMC 셀레라 NS700’이 있다. 두 제품은 1개 혹은 2개의 데이터 무버 구성이 가능하며 파이버 채널 디스크와 ATA 디스크 드라이브를 모두 지원한다.
김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사장은 “EMC의 NAS 솔루션과 시스코의 WAFS(Wide Area File Services) 기술을 결합, 분산된 데이터를 중앙 데이터센터로 통합·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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