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박병재·백원인 http://www.hit.co.kr)은 13일 서울 남대문 한국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향후 3년간 추진하는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으로 현대정보기술은 오는 2006년 1월까지 주택금융 신용보증 및 유동화 개발, 경영지원시스템, 데이터웨어하우스(DW) 등 유닉스 기반의 IT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정보기술은 또 경영 정보 및 지원 인프라 구현을 위한 전사자원관리(ERP)·그룹웨어·기업정보포털(EIP)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정보기술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업무 성격에 맞게 모기지론(주택저당채권) 위탁판매를 위한 21개 금융기관· 은행연합회·금융결제원과의 원활한 네트워킹에 중점을 두고 대외계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 금융권 차세대 정보시스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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