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예비사업자인 MMB컨소시엄은 IT솔루션업체인 하이켐텍(대표 김상백)과 지상파DMB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하이켐텍은 MMB 컨소시엄 내에서 MPEG-7 및 MPEG-21 기반 콘텐츠 프레임워크 관련기술과 네트워크 스토리지 가속 기술을 이용한 고성능 방송용 스트리밍 서버 기술 공급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백 하이켐텍 사장은 “DMB 관련 핵심 솔루션 보유 기업들로 이뤄진 MMB컨소시엄에 참여해 유기적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 하이켐텍이 그동안 연구해온 MPEG-7 및 MPEG-21관련 기술과 스트리밍 관련 기술을 활용할 계기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DMB 솔루션 업체인 넷앤티비(대표 박재홍)가 주도하는 MMB컨소시엄은 최근 김종학프로덕션, SM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음반·애니메이션·독립 제작사가 참여하며 세를 확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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