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자의 보험가입 여부를 휴대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LG텔레콤(대표 남용)은 실시간 보험인증 서비스업체인 씨엘커머스(대표 곽상진)와 제휴해 대리운전자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13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대리운전 이용이 하루 70만명에 달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으나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운전자가 80%에 달해 불의의 사고시 차량 소유주에게 피해가 대부분 돌아오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대리운전을 부를 경우 삼성화재(3월부터 LG화재 등 11개 보험회사로 확대 예정)와 연동해 멀티미디어메시지로 보험가입 여부와 운전자 사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택배나 애프터서비스 기사의 가정방문시 직원 인증이나 유기농 인증 등 각종 인증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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